지난 9/27 ~ 11/8 동안 진행된 위벨의 첫 번째 성실 연재 페스티벌 <공의 공식>의 수상작을 발표합니다!

수상을 축하드리며,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

1. 가장 멋진 ‘공’ 수상작

▶최고의 다정공

예쓸 작가님의 <짐승의 주인님>

▶최고의 사랑꾼공

페넥여우 작가님의 <버들강아지>

▶최고의 직진공

드강 작가님의 <홍심이>

▶최고의 상처공

밀보란 작가님의 <Mr.CLUE>

2. 성실 연재 작품

<붉고 아름다운 계약> 책상마녀

<황제의 검은 꽃> 선인장칵투스

<안녕이라 말하는 너에게> 노랑가오리애

<친애하는 마왕님> 블루제로

<반짝반짝 황태자에게 홀라당 반해버렸습니다> 선셋

<일공다수 유토피아> 문학마녀

<네버 이너프(Never Enough)> 페퍼민초

<재벌공은 가난수를 너무 좋아해> 성실

정말 멋진 작품 오랜 기간 꾸준히 연재해 주신 작가님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

앞으로 더 다양하고 알찬 이벤트를 준비하여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!